두마리 치킨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최근 충청북도 단양군 대명리조트에서 하반기 상생경영 강화와 목표달성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의식개혁! 큰 변화는 작은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주제로 서울 본사와 서울, 대구, 부산 등 3개 사업본부는 물론 전국 8개 지역본부 임직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상생경영, 의식개혁을 소재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호식이두마리치킨, '상생경영 강화' 워크숍 개최

현재 97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지난해 10월 22일 900호점 돌파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 상반기 내에 1천호점 목표달성과 글로벌리더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임직원이 함께하며 상생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고객감동과 체인점주님감동, 그리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를 핵심슬로건으로 더욱 상생경영을 강화할 것을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다짐했다.

한편, 호식이두마리치킨은 각종 평가모델에서 친인척간의 가맹점 운영과 소비자만족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