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머니위크(HMC투자증권 제공) |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기존 글로벌자산배분펀드와는 달리 ETF(상장지수펀드)로 주식, 채권, 인프라 등 전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한다. 이 펀드는 SSGA(State Street Global Advisors)만의 탁월한 운용능력과 위험관리전략으로 낮은 변동성과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최근 금융시장의 화두인 중위험·중수익 투자 성향에 맞게 사전에 변동성 목표를 설정하고 운용된다.
해당 펀드의 운용 자문을 맡은 SSGA는 전세계 연기금과 국부펀드 등을 운용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최초로 ETF(상장지수펀드)를 발명한 회사답게 최고의 ETF 운용능력을 보유했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글로벌자산배분펀드에 전체 자산의 일부라도 투자해 보다 차별화된 투자전략을 세운다면 안정적인 수익증대와 변동성 제한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4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