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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한채아는 슬립 드레스와 오버사이즈 재킷을입고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속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과는 또 다른,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10년째 연기자 길을 걷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하게 제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킨 작품이 없어요. 오히려 예능을 하면서 대중과 더 가까워진 듯해요. 예능을 보고 저에 대해 찾아보고 알아주니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라고 속내를 밝혔다.
그리고 “사랑은 제게 꼭 필요해요.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자, 수많은 일로 인생이 흔들릴 때가 오더라도 결국 사랑이 있기에 버티고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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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