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바비큐, 특허받은 원통형 석쇠구이 '다도리'로 "기름기를 쫙 빼낸 바비큐로 만들어"

안양시 석수동에 위치한 '깍두기 바비큐'는 최고의 고기맛을 구현하기 위하여,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기름은 쏙빼고, 육즙은 살리는 최상의 조리방법으로 '원통형 석쇠구이기'를 이용한 숯불 직화 형식의 조리가 특징적이다.

깍두기 바비큐는 오랜시간 정성과 공을들여 실험하고 연구하여 고기 맛 자체를 완벽하게 살릴수 있는 원통형 자동 바비큐구이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특허로서 인정받았다.

깍두기 바비큐에서 개발하고 ‘다도리’라는 이름인 원통형 석쇠구이 바비큐 구이기는 신선한 생고기를 원형석쇠기가 숯불위에서 자동으로 돌아가며 직화구이 바비큐로 구워내어, ‘자연 그대로, 본연의 고기 그대로’의 맛을 구현했다.
거의 모든 종류의 육고기부터 야채류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바비큐로 만들어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취향과 니즈를 다각도로 만족시켜 드릴 수 있다.

깍두기바비큐 강희영 대표는 "도심속에서 자연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모든 분들이 바비큐와 함께 잠시나마 캠핑을 온 듯한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것이 깍두기 바비큐의 가장 커다란 행복이며,평일에는 퇴근후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의 휴식처로, 휴일에는 온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도리’는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도록 특수코팅기술로 기존 석쇠의 눌어 붙는 문제점을 해결, 청결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한편, 깍두기바비큐는 안양 석수 직영1호점이후 최근 안산 반월역에 직영2호점을 오픈했으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