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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븐시즌스는 소속 아티스트 개인의 생활과 의견을 늘 존중하고 있으며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달라는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8월10일 한 언론사의 사진을 통해 지코의 설현과의 열애설이 번졌으며, 지코 측에 앞서 설현 측은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됐다"고 입장를 밝혔다.
다음은 세븐시즌스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 입니다.
열애설 보도 이후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어려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라는 입장을 전해 왔습니다.
세븐시즌스는 소속 아티스트 개인의 생활과 의견을 늘 존중하고 있으며,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세븐시즌스
열애설 보도 이후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어려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라는 입장을 전해 왔습니다.
세븐시즌스는 소속 아티스트 개인의 생활과 의견을 늘 존중하고 있으며,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세븐시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