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오픈점마다 높은 매출로 성공창업을 이어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이 오는 2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박람회 2016’에 참가하며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가맹점의 꾸준한 매출과 오픈점의 연이은 대박매출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은 기존보다 대형부스로 참가,성공적인 창업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 사진=강동완 기자
© 사진=강동완 기자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넘치는 정보의 범람속에서 실질적 도움이 될만한 알찬 정보와 데이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진이찬방은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로써 15년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다년간의 운영노하우와 프랜차이즈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갖춘 건실한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소통,상생 경영과 가맹점과의 윈윈을 기업의 최대 이념으로 실천하는 만큼 창업상담에 있어서도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서 관람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상담시 전국 가맹점의 매출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이는 진이찬방 전 가맹점의 매출에 대한 자신감에서 기이한 것으로 기업의 투명한 정보공개는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을 결심하는데 매우 중대한 요인이 된다.”며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