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쿨 레디이퍼스트 클래스 /사진=브이쿨 제공
브이쿨 레디이퍼스트 클래스 /사진=브이쿨 제공

브이쿨 코리아가 여성 VIP 20여명을 본사로 초청해 브이쿨 레이디 퍼스트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차내로 유입되는 자외선과 이로 인한 피부손상에 대해 알리고, 브이쿨 VK를 통해 자외선과 적외선이 차단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했다.

김일환 브리쿨 코리아 대표는 “국내 여성 운전자 수가 늘고 있지만 정보 부족 등으로 주행 중 자외선 차단에 취약한 여성들이 많은 편”이라며 “주행 중 피부 손상은 물론 심할 경우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는 자외선 노출 위험에 대해 알리고,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본 행사와 프로모션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