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수 화장품 브랜드, 크레모랩의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도 그중 하나다. 미네랄 함량이 높은 온천수는 수분 공급 및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라 스킨케어 제품에서 많이 사용되는 성분이다.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은 정제수 대신 해저 1100m 심해 온천수의 농축 미네랄 결정체, T.E.N. Water를 100% 담아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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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브랜드들도 쿠션의 진화에 가세했다. 디올의 ‘캡춰 토탈 드림 스킨 쿠션’은 디올 가든에서 재배하는 론고자와 오필라아라는 식물 성분을 담았다. 이 성분은 주름, 붉은기 등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부에 윤기를 부여한다. 세범 컨트롤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피지와 번들거림을 잡아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설화수는 아시아의 귀한 원료에 대한 오랜 연구와 집념으로 찾아낸 적송추출물을 주요 원료로 한 ‘퍼펙팅쿠션 인텐스’를 선보였다. 적송추출물이 피부를 탄탄하고 촘촘하게 가꿔주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매화추출물이 피부를 생기있게 케어해준다. 또한 래디언스 펄 파우더 콤플렉스의 섬세한 빛반사로 자연스럽게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