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헤어케어 브랜드 '존프리다' 11월 국내 출시
가네보코스메틱스코리아는 영국 헤어케어 브랜드 존프리다가 오는 11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20일 밝혔다.
1988년 설립되어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호주, 캐나다에서 전개되어 온 존프리다는 곱슬 모발을 부드럽고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프리즈 이즈(Frizz-ease)’를 통해 영국 안티프리즈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프리즈 이즈만의 포뮬라는 모발을 부드럽게 가꾸어주는 동시에 습도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어 날씨 때문에 일어나는 곱슬거림을 방지해준다.

특히 살롱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된 프리즈 이즈 오리지널 세럼(Original Serum)은 영국에서 20초에 1개씩 팔려 “20초세럼 ”으로 유명하다는 업체 측 설명.


존프리다의 제품은 11월 1일 전국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가네보코스메틱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