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메뉴는 아웃백 블랙 라벨 스테이크에 뉴질랜드산 램 스테이크와 캐나다산 그릴드 랍스터 테일을 기호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스테이크의 대명사인 램 스테이크는 6개월 이하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어린양을 엄선하여 아웃백만의 시즈닝을 더해 냄새 없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그릴드 랍스터 테일은 갓 잡은 캐나다산 랍스터를 급속 냉동해서 탱글탱글하고 꽉찬 속살이 두툼한 스테이크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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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프로슈토로 감싼 아스파라거스와 크림스피니치를 품은 머시룸이 스테이크의 풍미를 끌어올리고, 오븐에 구운 토마토와 아삭한 펄 어니언 피클이 먹는 재미를 더한다.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제철 채소로 더욱 풍성해진 테이블 샐러드와 특제 파스타, 수프, 에이드, 커피까지 제공해 품격 있는 풀코스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파스타는 투움바 파스타에 블랙 날치알을 더해 깊고 진한 크림소스가 일품인 ‘블랙 투움바 파스타’와 이탈리아 정통 스타일의 조개, 오징어 등의 토마토 해산물 스튜 파스타 ‘치오피노 파스타’ 중에 선택 가능하다.
블랙 라벨 컬렉션은 ‘블랙 라벨 램 컬렉션’과 ‘블랙 라벨 랍스터 컬렉션’으로 나뉜다. 두 사람이 나누기 충분한 두툼한 핫 플레이트 꽃등심 스테이크에 연하고 부드러운 램 스테이크를 더한 ‘립아이 포 투 & 램’과 그릴드 랍스터 테일을 더한 ‘립아이 포 투 & 랍스터’, 제대로 두툼해 세 사람이 나누기 충분한 채끝등심 스테이크에 램 스테이크를 더한 ‘스트립 포 쓰리 & 램’과 그릴드 랍스터 테일을 더한 ‘스트립 포 쓰리 & 랍스터’ 등 기호에 맞게 조합하여 선택 가능하다.
기존의 블랙 라벨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아웃백 블랙 라벨 컬렉션 역시 100% 호주 청정우 냉장육을 사용해 신선한 육즙이 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버터를 중불로 녹인 브라운 버터의 향긋한 풍미를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230℃의 핫 플레이트 위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문 시 9,000원을 추가하면 램 스테이크 또는 그릴드 랍스터 테일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웃백 마케팅 담당자는 “2016년은 아웃백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이다. 그 동안 아웃백을 사랑해 주신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프리미엄 식재료로 더욱 특별해진 신메뉴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웃백은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스테이크하우스로서 자부심을 지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블랙 라벨 컬렉션은 ‘블랙 라벨 램 컬렉션’과 ‘블랙 라벨 랍스터 컬렉션’으로 나뉜다. 두 사람이 나누기 충분한 두툼한 핫 플레이트 꽃등심 스테이크에 연하고 부드러운 램 스테이크를 더한 ‘립아이 포 투 & 램’과 그릴드 랍스터 테일을 더한 ‘립아이 포 투 & 랍스터’, 제대로 두툼해 세 사람이 나누기 충분한 채끝등심 스테이크에 램 스테이크를 더한 ‘스트립 포 쓰리 & 램’과 그릴드 랍스터 테일을 더한 ‘스트립 포 쓰리 & 랍스터’ 등 기호에 맞게 조합하여 선택 가능하다.
기존의 블랙 라벨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아웃백 블랙 라벨 컬렉션 역시 100% 호주 청정우 냉장육을 사용해 신선한 육즙이 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버터를 중불로 녹인 브라운 버터의 향긋한 풍미를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230℃의 핫 플레이트 위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문 시 9,000원을 추가하면 램 스테이크 또는 그릴드 랍스터 테일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웃백 마케팅 담당자는 “2016년은 아웃백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이다. 그 동안 아웃백을 사랑해 주신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프리미엄 식재료로 더욱 특별해진 신메뉴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웃백은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스테이크하우스로서 자부심을 지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