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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키즈의 윈터 팩은 스쿨룩부터 스키룩까지 겨울철 손쉬운 ‘토털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남자아이를 위한 ‘치오다운점퍼’는 덕다운 충전재(솜털 80:깃털 20)를 사용했으며, 탈부착 가능한 라쿤 퍼 트리밍 후드를 적용한 프리미엄 롱 다운점퍼. 소프트한 터치감의 고밀도 폴리 소재를 겉감으로 사용했으며, 등판 부분에는 발열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베이지와 네이비, 레디시 오렌지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여아용으로 선보인 '밀키웨이 롱 다운점퍼'는 허리밴드 디테일을 가미했으며, 탈부착할 수 있는 후드에 퍼 트리밍으로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덕다운 충전재와 은은한 광택의 고밀도 나일론 소재 겉감 덕에 혹한기에도 끄떡없는 보온성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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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안쪽에는 보아털을 적용, 보온성을 강화한 것도 특징. 바닥 부분에는 특별한 패턴 설계로 미끄럼 방지 기능까지 갖춰 눈썰매장이나 스키장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 스포츠 중에 착용하기에도 좋다. 블랙/화이트, 네이비, 핑크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또 다른 윈터 부츠인 '스노우 패트롤(SNOW PATROL)' 역시 휠라키즈의 논슬립(Non-slip) 기술을 적용, 발등의 스트랩 구조로 발등을 꽉 잡아줘 겨울철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고급형 부츠다. 색상은 블랙과 카키 두 가지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방한 기능은 기본 계절적 감각을 담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휠라 키즈 윈터 팩은 올겨울 우리 아이들의 일상은 물론 스노우 레저활동 중에도 입기 좋아 실용적”이라며, “겨울철 특성을 반영, 보온성을 필두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휠라 키즈의 윈터팩은 아이들의 윈터 패션을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다는 편리성까지 더해져 올겨울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휠라 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