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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은 제주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프릴 장식의 원피스로 로맨틱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원티드>의 한지원 작가 특유의 테마를 향해 달려가는 무게감 있고 파워풀한 힘을 믿었어요. 전작 <싸인>이나 <펀치>에 비해 조금 다른 장르였어요.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쉽지 않았지만, 작품이 끝나고 보니 모니터링이 되더라고요. 감정과 행동의 에너지를 조절하기가 힘들었어요. 덕분에 연기적인 재미는 느낄 수 있었죠.”라고 말했다.
김아중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와 공식 웹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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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