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모든 이들을 응원한다’는 메시지의 한 예능프로그램은 지난 10월 16일 미국 LA에서 시작해 10월 23일 베트남 호찌민, 10월 24일 한국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감동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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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편에서는 ‘아버지’를 주제로 총 감독 이상민을 비롯해 대세 걸그룹 라붐이 치어걸스를 맡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바비박스의 관계자는”'국내뿐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문화적 컨텐츠로 소통한다는 점에서 바비박스와 잘 어우러진다”며 “바비박스가 응원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은 정성을 담아 든든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판단하여 맛있는 도시락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더불어 바비박스는 지난 ‘제14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행사기간에도 도시락 협찬을 진행함으로써 문화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도시락프랜차이즈 ‘바비박스’는 도시락 시장이 확산되는데 힘입어 가맹점 매출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컨텐츠 활동에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더불어 바비박스는 지난 ‘제14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행사기간에도 도시락 협찬을 진행함으로써 문화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도시락프랜차이즈 ‘바비박스’는 도시락 시장이 확산되는데 힘입어 가맹점 매출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컨텐츠 활동에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의지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