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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페라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년 에디션은 닭의 해를 맞이해 특별 기획되었으며, 소비자들이 새해에도 힘차게 도약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앙증맞은 잉크닭 캐릭터로 소장 가치를 더해 센스 있는 신년 선물로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페리페라>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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