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의 ‘사랑의 치킨 나눔식은’ 홀트일산복지타운의 크리스마스 행사에 치킨을 후원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에는 굽네 오리지널을 전달했다. 특히, 굽네치킨 임직원이 산타 모자를 쓰고 직접 일산홀트복지타운에 방문해 치킨을 전달함으로써, 사랑의 치킨 나눔식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했다.
![]() |
▲ 굽네치킨은 지난 15일 홀트일산복지타운에 치킨을 후원하는 ‘사랑의 치킨 나눔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홀트일산복지타운 이웃들과 굽네치킨 임직원 모습 (좌측), 치킨을 전달하는 굽네치킨 임직원들의 모습 (우측) (사진제공=굽네치킨) |
‘지금 구우러 갑니다’ 행사는 특별한 사연을 보낸 신청자를 매달 선정해 이들에게 치킨을 직접 배달해 주는 것으로, 이번 달에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지역 복지센터의 사연을 선정해 진행했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홀트일산복지타운을 비롯해 지역 복지관 치킨을 전달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굽네치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및 기부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매년 자선과 기부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2016년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금 구우러 갑니다' 행사를 통해 지역 복지관, 학교 등을 순회하며 이웃들에게 굽네치킨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홀트일산복지타운을 비롯해 지역 복지관 치킨을 전달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굽네치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및 기부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매년 자선과 기부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2016년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금 구우러 갑니다' 행사를 통해 지역 복지관, 학교 등을 순회하며 이웃들에게 굽네치킨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