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동민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5기가 프랜차이즈 산업을 이끄는 역군으로 돈톡한 관계가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식 KFCEO 총동문회장(맘스터치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프랜차이즈 발전방향으로 여러 가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내년 3월에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프랜차이즈총회’에서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며, 한국의 소트트웨어적인 교육과정이 차별화되면서 적극적으로 이끌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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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동완 기자 |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절박함이 위기를 닥쳐올때마다 극복해 나오는 힘이 되었다.”라며 “앞으로 다가오는 경제위기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징기스칸 글로벌 프랜차이즈 CEO 교육과정으로 진행된 KFCEO 5기는 58명이 수료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