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분야의 전문가들은 겨울철을 흔히 말하는 창업 비수기라고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집밖으로 나가지 않아소비시장이 움츠려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창업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꼬지사께는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한국형 이자카야 꼬지사께는 수제꼬치구이와 60여가지의 다양한 퓨전요리로 다양한 고객층이 좋아하는 주점브랜드 이다.

규모가 큰 매장일수록 창업 시 부담이 커지기 마련이지만 '꼬지사께'는 이러한 주점창업자의 부담을 덜기위해 소형평수와 중대형평수 모두 창업이 가능하도록 두가지 타입의 맞춤형 창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소자본창업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사계절 불황없는 가성비 좋은 한국형 이자카야창업 꼬지사께

이러한 맞춤 창업시스템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가맹문의로 이어 질 수 있는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소자본창업 꼬지사께의 성공요인은 꼬지사께만의 하우스사케를 개발하여 가맹점과 고객에 합리적인 가격에 사케를 공급하고있어 소자본창업 시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2016년 한해 100여 가족점 오픈 행렬을 이뤄냈다.

SY 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는 “7년이라는 오랜기간 운영해온 꼬지사께가 최근 100여가족점을 오픈하는 등의 각광 받고 있는 이유는 이자카야와 한국형포차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고객을 확보한 점과 변화하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연2회 정기적인 신메뉴출시로 사계절 불황을 타지않는 점이 가장 큰이유이며 또한 오픈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1214시스템이 예비창업자의 선택에 도움을 준것 같다"라고 전했다.
 
꼬지사께는 2010년 브랜드 런칭이후로 오랜기간 트렌드에 부합하는 인테리어와 메뉴에 변화를 시도해 왔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우수한평가로 2017년 3년연속 우수프랜차이즈지정과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지수에서도 주점프랜차이즈부문 3년연속 1위에 수상하는 등 소비자와 정부기관으로부터 검증된 신뢰높은 브랜드이다.


한편, 꼬지사께는 농협,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제1금융권의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예비창업자에 창업자금대출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유선문의나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