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브랜드 커피베이, 카페 창업 혜택 들여다보니······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베이가 카페 창업 혜택으로 1,300만원의 개설비용을 지원하는 '신규 가맹점 본사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

커피베이의 ‘창업 지원 시스템’은 초기창업 비용에 대한 예비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위해 가맹비는 물론 물품보증금과 교육비에 해당하는 1,300만원의 개설비용을 지원하여 투자 비용의 빠른 회수를 돕고 창업 리스크를 낮춰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더불어 운영 중인 ‘매출 안정화 시스템’은 초기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매장 개점 후 6개월간 본사가 체계적으로 구성한 마케팅 시스템을 적용하는 내용으로 가맹점은 신규 고객 창출부터 단골 확보까지 단계별로 매출을 향상시킬 노하우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개점 후 6개월은 창업 승패를 가리는 중요한 시기로 알려져 커피베이의 이러한 전략적인 오픈 마케팅 활동은 여러 창업 전문가들의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는 이 외에도 가맹점 매출 확보 및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담당 슈퍼바이저의가 수시로 매장에 방문하여 기기 점검 및 서비스 재교육을 실시하며 가맹점주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한껏 높였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예비 가맹점주들은 실제 프랜차이즈 창업시 효과가 미흡한 창업 혜택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이런 허황된 정보 중에서 실제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10년간의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이 있는 가맹본부를 기반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창업 시스템을 확립하고자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자 끊임 없이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한 품질 및 서비스와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국내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커피베이는 2016년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커피전문점 창업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