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가 오렌지와 자몽이 어우러진 ‘오몽(OMONG)’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오몽’은 달콤한 오렌지와 쌉싸름한 자몽 본연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특유의 상큼함은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에서 고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함과 동시에 오렌지와 자몽이 조화를 이룬 음료라는 것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오몽’이라 명명했다. 주스와 슬러시 2종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탐앤탐스, ‘오몽’ 주스 & 슬러시 선보여…오렌지와 자몽의 환상적인 만남!

프랜차이즈 카페창업 전문 브랜드인 '탐앤탐스' 관계자는 “최근 변덕스러운 겨울 날씨가 계속되면서 무기력증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며 “탐앤탐스의 상큼한 오몽 주스와 슬러시로 무기력증을 극복하고, 늦겨울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몽’은 탐앤탐스 전국 직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