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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의 하인즈먼 총주방장은 2012년부터 2년 간 코너스톤을 총괄한 뒤 3년 만에 파크 하얏트 서울로 되돌아왔다.
하인즈먼은 2006년 파크 하얏트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시작으로 하얏트 일원이 됐다. 2012년 한국과 첫 인연을 맺은 뒤 파크 하얏트 도쿄서 3년 간 근무했다.
하이즈먼은 "그동안 쌓아온 국제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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