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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주택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저층주거지가 갖고 있는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노후화 된 저층주거지 관리방안에 대해 시민 및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관리대상 저층주거지는 단독·다세대주택 등 저층주택 밀집지역 111㎢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서울시가 현재 마련 중인 저층주거지 종합관리방안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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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주택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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