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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화보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윤서는 화보 촬영을 위해 태어나 처음 탈색을 해봤다고 말했다. 그리고 드라마 촬영을 마친 공백기에는 주로 운동을 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한다며, ‘여자의 비밀’을 마친 후 쉬는 기간 동안에는 암벽 타기를 배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적을 맞춰 대학을 진학하면서 건축공학과에 가게 되었는데, 그 후 좋은 길이 닿아 연기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연기자가된 계기를 말했다.
그리고 스스로 연기 전공자가 아니기에 창피하고 부끄럽기도 했었다며 특히 연기에 대한 여백이 크다고 생각해 강박적으로 공부를 한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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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