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창업 전문 브랜드인 ‘뽕뜨락피자’는 27여년 전 작은 피자가게에서 시작해 현재 260여개 이상의 전국 매장을 보유한 피자전문점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변화가 빠르고 경쟁이 치열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뽕뜨락피자’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차별화 포인트를 내세워 경쟁우위를 확보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뽕뜨락피자’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노하우를 공개한다.
뽕뜨락피자, '제39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서 만나요

‘뽕뜨락피자’는 ‘4%의 미학’이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아래, 4% 뽕잎과 쌀이 가미된 특허 받은 도우로 4%만큼 더 건강한 수제 피자를 만든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했다. 

더불어3가지 치즈를 블랜딩하여 황금비율을 맞춘 독자적 치즈를 바탕으로, 자체적인 R&D연구소를 두고 메뉴개발을 하고 있다.
‘건강한 재료로 진심을 구워내는 웰빙 브랜드’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뽕잎그런건강도우, 100% 자연산 치즈, 직접 담근 수제피클 등을 이용해 웰빙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본사가 자체적으로 연구소를 두고 메뉴개발을 해서 독자적인 레시피를 개발한 것은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피자에 대해 ‘패스트푸드’라며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꿔놓았다. 피자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기 마련인데, ‘뽕뜨락피자’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며 ‘활명수 피자’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보다 자세한 창업관련 정보는 직접 부스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