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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멤버 민재는 “노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고 상당히 오글거리는 학생이었다.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중학생 때 공채 오디션을 보고 떨어졌는데, 다이어리에 ‘나중에 혜성이 돼서 돌아 올 거야. 기다려’라는 감성적인 문구를 적은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소나무의 10년 후에 대해서는 “해외 투어를 하고 한국에 막 도착 하자마자 국내 콘서트를 하는 엄청나게 바쁜 하루였으면 좋겠다. 여기 저기서 소나무를 찾아 주는 바쁜 하루 말이다. 그만큼 믿고 듣는 소나무로 인정 받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소나무가 참여한 디지털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KWAVE 공식 유투브, 네이버 TV 캐스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앱 KWAVE 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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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