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쎄씨 |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의 걸 크러시’를 묻는 질문에 케이는 "보아 선배를 닮고 싶다"고 답했으며, 미주는 "이효리 선배님의 무대 위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매번 영상을 찾아본다"며 꼭 직접 무대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수정은 "아이유 선배님에게 앨범에 편지를 써서 드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러블리즈의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4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셀프캠 영상과 기사는 쎄씨 SNS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