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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페토 |
이에 화보는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질 때 느끼는 간질간질한 설렘부터 함께 시간을 보내며 느끼는 편안하고 기분 좋은 설렘까지, 사랑의 미묘한 감정들을 두 사람이 ‘공중에 붕 떠오르는 듯’한 모습으로 연출하며 ‘설렘’이란 단어를 시각적 전달해주고 있다.
또한 깃털처럼 가벼운 그들의 움직임은 레페토의 가벼움과 편안함을 은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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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페토 |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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