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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국민시찰단 단체 촬영 컷. /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
이번 평가는 외부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공기관 정부3.0 평가단이 공공기관의 '일하는 방식 혁신', '국민 맞춤 서비스 추진', '데이터 개방 및 민간활용 지원', '정부3.0 확산 노력'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그 결과 한국남동발전이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우수한 등급을 받았다.
한국남동발전은 그동안 정부3.0 일하는 방식 혁신에 발맞춰 국민중심의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사내외 정부3.0 포털 개설, On-Off Line 전 직원 정부3.0 교육 등을 통해 추진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월별 추진실적 점검회의, 정부3.0 경진대회 등을 통해 성과를 점검 및 공유했다.
한국남동발전 장재원 사장은 "국민생활과 밀착된 정부3.0 명품사례를 만들기 위해 정부3.0 추진역량을 집중하고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실현하는 국민행복 에너지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