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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성중앙 |
함께 작업한 스타일리스트에 따르면 그녀의 허리 사이즈가 22~23인치 밖에 안 된다는 후문.
촬영을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완선은 “가요 시장이 아이돌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기성 가수들이 설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가수’인데 노래하는 걸 게을리 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며 지난 1년 동안 5장의 디지털 싱글 앨범을 낸 이유를 설명했다.
김완선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중앙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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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성중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