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구이 치킨 전문 브랜드 ‘㈜에땅’의 ‘오븐에 빠진 닭’(이하 오빠닭)이 작년 4월 미국 진출에 이어 캐나다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미국 동부지역을 거점으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오빠닭’은 미국 버지니아 주에 ‘오빠닭’ 매장을 오픈한 이후에도 다양한 국가에 ‘오빠닭’ 만의 이색적인 치킨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 오븐 구이 치킨 전문전 ‘오븐에 빠진닭’ 의 캐나다 진출을 위해 마스터프랜차이즈 체결식에 참석한 에땅 공동관 대표 (오른쪽)와 OPPADAK CANADA Toronto. INC 이재현 대표의 모습.
▲ 오븐 구이 치킨 전문전 ‘오븐에 빠진닭’ 의 캐나다 진출을 위해 마스터프랜차이즈 체결식에 참석한 에땅 공동관 대표 (오른쪽)와 OPPADAK CANADA Toronto. INC 이재현 대표의 모습.

그 결실이 올 해 또 한번 이뤄져 오빠닭의 그룹사인 ㈜에땅(회장 공재기)은 4일 오전 OPPADAK CANADA Toronto. INC 이재현 대표와 함께 캐나다 토론토가 속해 있는 온타리오 주를 거점으로 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에땅 공동관 대표와 OPPADAK CANADA Toronto. INC 이재현 대표가 참석했다. 공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에 대해 “이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에땅의 글로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에도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오빠닭’ 의 담백한 오븐구이 치킨의 맛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캐나다에 오픈하게 될 ‘오빠닭’ 1호점 매장은 캐나다 제1의 도시인 토론토 ‘영스트리트(Yonge Street)’에 위치할 예정이며,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약 100평 정도의 매장규모로 오픈할 예정이다.

1호점 이후에는 나이아가라 및 벤쿠버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하여 캐나다 전 지역에서 ‘오빠닭’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혀왔다.

한편, ‘오븐에 빠진 닭’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육즙을 살린 조리법으로 치킨 업계에 웰빙트랜드를 이끌고 있으며, 배달이 대부분이던 기존 치킨 브랜드들과 달리 감성적 인테리어의 홀 매장을 중심으로 ‘치맥’ 문화를 정착시킨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