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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
이어진 인터뷰에서 멤버 라임은“어느 날 숙소에서 잠을 자다가 잠시 깼는데 나라언니가 화장대를 보고 있는 거다. 언니에게 인사를 하고 다시 잠에 들었는데 그날 밤 나라언니는 숙소에 온 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연실색한 기억이 있다”라며 신기한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나라는 “멤버들 모르게 숙소에 과자를 숨겨놨는데 어느 순간 바닥을 보이더라. 분명 나만 아는 장소였는데… ”라고 말했다.
또 연초에 멤버들이 세워놓은 여러 소소한 목표에 대한 주제로 이어지자 나라와 앨리스는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고 싶다며 올해는 꼭 내 차를 갖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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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