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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오피스텔 대한 수요가 갈수록 늘어가는 추세에서 역세권 최중심에 위치할 신한 디아채시티는 상가 3층이 스카이워크를 통해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와도 연결될 예정이다. 오피스텔 입주자들은 쇼핑몰, 아웃렛 및 멀티플렉스 시네마, 키즈파크 등의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빌트인시스템, 생활필수업종의 상가구성 등으로 단지 내에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예정이다. KTX 울산 역세권은 KTX역사와 연계한 롯데복합환승센터가 착공 예정이며 서울산 부도심으로 개발돼 대형 개발호재가 없는 울산지역의 최대 투자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롯데복합몰, 지식산업센터, 컨벤션센터 등이 추후 준공하면 KTX 역세권은 기존 구도심과 울산의 동서 도심축을 구성할 전망이다.
한편 상가의 경우 롯데복합환승센터 이용고객, KTX 울산역 이용고객 및 역세권의 풍부한 배후수요 등 연간 약 2600만명의 유동인구가 예상된다.
신한 디아채시티는 다음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시공사는 롯데복합환승센터 주주와 시공사로 선정된 신한과 남송종합건설, 시행사는 신광산업, 개발총괄 PM은 신유디벨로퍼스,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진행한다.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1605-3번지에 홍보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