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제19대 대선, 분주한 모습의 자유한국당… 기자들만 '북적' 김수정 기자 1,477 2017.05.09 | 16:06:5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사진= 김수정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는 개표방송을 준비 중인 기자들로 분주하다. 아직 투표 종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기자들만 북적이고 있다. 지상파 3사는 오후 8시 공동으로 출구조사를 발표하고 개표방송에 들어간다. 방송사마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등을 접목한 디지털시대에 맞는 개표방송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주요뉴스 '요가 강사' 아내의 은밀한 취미… 19금 영상 찍으며 성적 욕망 채워 "백종원이 제작진 교체, 출연자 하차시켜"… 갑질의혹 터졌다 남친 알고보니 유부남에 아이가 셋… 이별 통보하자 "너 꽃뱀이지" "사업가 셋을 동시에?"…신정환, 여자 연예인 성접대 폭로 '충격'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못끊어"… 13명 연쇄살인 정남규 체포[오늘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