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포카리스웨트 '블루런', 힘찬 출발
포카리스웨트 판매 30주년을 맞아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14일 과천 서울대공원 일원에서 러닝 페스티벌인 '블루런(BLUE RUN)'을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완주를 향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날 1만여명의 참가자들은 서울대공원 둘레 7㎞를 달리거나 걸으면서 땀이 주는 건강함을 만끽했다. 코스 곳곳의 익사이팅존, 버블존, 워터존 등이 달리는 재미를 더했다.

또 포카리스웨트댄스 치어리딩 대회, 포카리스웨트 패밀리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유도했고, 전속모델인 트와이스의 축하공연이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5월14일을 땀의 소중함을 즐기는 '무브 스웨트 데이(MOVE SWEAT DAY)'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