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보스 연예인 골프대회. /사진=뉴트라젠
포이보스 연예인 골프대회. /사진=뉴트라젠
포이보스 연예인 골프단은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 자유로CC에서 제10회 ‘포이보스 연예인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007년에 결성된 포이보스 연예인 골프단은 배우 정동환, 유태웅, 이보희, 이청, 유승봉, 이순재, 김정균, 박광현, 왕빛나, 윤용현, 김예분과 가수 변진섭, 김창렬을 비롯해 개그맨 김원효, 정종철, 박준형, 모델 이선진 등으로 구성됐다.

포이보스 연예인 골프단은 그동안 자선골프대회 개최 등으로 저소득층 돕기와 다양한 봉사활동, 골프 꿈나무 후원 사업 등을 벌여왔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이날 40여명의 인기 연예인을 포함해 골프 동호인 등 160여명의 참가자가 낸 참가비와 성금 등 수입금 전액은 저소득층 돕기와 다양한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바이오 벤처기업 뉴트라젠의 ‘관절엔데커신’의 후원은 관절에 무리가 오기 쉬운 골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안전한 기능성 식품 관절엔데커신은 골퍼들과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일반 소비자에게 관절에 좋은 영양제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뉴트라젠은 이번 포이보스 연예인 자선골프대회 후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레저, 스포츠대회 후원 활동을 계획 중이다. 또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관절건강을 위해 관절엔데커신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