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셀프인테리어] 옥상에 오두막 별채를 짓다(중)

창문 지지대 안과 밖에 작은 선반을 달았어요. 작은 화분들과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화를 주려고 해요.

[머니S 셀프인테리어] 옥상에 오두막 별채를 짓다(중)

창문 문짝 달기 전의 모습도 예뻐요.

[머니S 셀프인테리어] 옥상에 오두막 별채를 짓다(중)

[머니S 셀프인테리어] 옥상에 오두막 별채를 짓다(중)

작은 문짝에 재단해둔 렉산을 붙여주니 앙증맞네요.

[머니S 셀프인테리어] 옥상에 오두막 별채를 짓다(중)
[머니S 셀프인테리어] 옥상에 오두막 별채를 짓다(중)

식물 지지대를 작은 지붕 높이에 맞춰 만들어 주니 넝쿨식물도 감아 올라가고 걸이화분도 걸 수 있어 좋아요. 정원 분위기가 납니다.

[머니S 셀프인테리어] 옥상에 오두막 별채를 짓다(중)

으아리 시계꽃이 풍성해지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겠지요.

[머니S 셀프인테리어] 옥상에 오두막 별채를 짓다(중)

방부목과 철 구조물로 디딤대를 만들었어요. 철길 비슷한 느낌을 내어봤는데 미완성이라 느낌이 성에 차지는 않습니다.

[머니S 셀프인테리어] 옥상에 오두막 별채를 짓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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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셀프인테리어] 옥상에 오두막 별채를 짓다(중)

뭔가 허전한 모습. 허전함을 채울 수 있을까요. 다음 편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평가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