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이 오는 6월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2001년 론칭 이래 전국 80여 개 가맹점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안정적인 브랜드로 신선한 식재료, 안정적인 물류공급과 함께 다양한 메뉴 등의 강점 있다. 

반찬가게 창업은 '진이찬방'에서 …

이번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차별화된 가맹점 지원정책, 성공창업 노하우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테리어 비용 등 창업 비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을 공유하는 등 초보 창업자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창업할 수 있는 가맹본부의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진이찬방의 한 관계자는 “진이찬방은 일평균 매출 80만원, 월 평균수익률 500만원에 달하는 안정적임 매출이 장점이다.”며 “반찬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주들이 많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