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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부대찌개 공식 블러그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역사의 시작을 함께한 "킹콩을 닮았다"의 저자 킹콩부대찌개 프랜차이즈 1호점 조순자 점주는 '맛'은 물론, 가맹점주와 함께 상생하려고 노력했던 본사 킹콩부대찌개를 창업아이템으로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
심지어는 창업을 고민하고 있던 집안의 친척도 조순자 점주님의 모습을 보고, 조언을 듣고 고민하다가 킹콩부대찌개를 선택하였고 이로 인하여 조순자 점주님은 본의 아니게 누군가의 인생에 새로운 등불을 밝혀준 은인이 됐다.
조 점주는 "창업을 꿈꾸는 젊은 이들에게도 젊은 기분에 한탕, 대박을 꿈꿀 것이 아니라. 열심히 노력하면 일반 직장생활보다는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