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청소년 권장도서] '사진으로 들어간 사람들' 外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017년도 ‘7월 청소년 권장도서’로 '사진으로 들어간 사람들' 등 9종을 선정 발표했다.

출판진흥원은 좋은 신간도서에 대한 정보를 일반에 제공해 출판산업과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좋은책선정위원회를 통해 문학예술,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실용일반, 유아아동 분야의 책을 매달 ‘이달의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하고 있다. 7월의 추천도서는 다음과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7월 청소년 권장도서(도서명, 저자/역자, 출판사 순)

1. 사진으로 들어간 사람들(이여신 박종한,예문당)
2. 오늘의 민수(김혜정,문학과지성사)
3. 세상을 바꾼 씨앗(장인용,다른)
4. 인간들은 왜 신을 두고 싸우는가?(미카엘 포에셀/조정훈,구름서재)
5. 세계가 보이는 지도책(로드 플라비니 외 글, 세브린 아수 그림/이지원,풀과바람)
6. 피타고라스 학파의 집단살인(박영훈,가갸날)
7. 반전동화(우에사카 도루/장윤정,나무한그루)
8. 물의 공주(수전 베르데 글, 피터 H.레이놀즈 그림/곽정아,크레용하우스)
9. 사투리 회화의 달인(문부일 글, 영민 그림,마음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