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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오늘(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이하 뮤뱅) 리허설을 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오늘(7일) 오전 가수 이효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뮤직뱅크 리허설에서 참석하기 위해 출근길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선글라스에 배낭을 매고 생활한복을 입은 채 큰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꾸미지 않은 민낯에도 아름다운 외모와 생활한복에 매치한 크롭티 등,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5집 ‘모노크롬’ 이후 4년 만의 컴백, 정규 6집 앨범 ‘블랙’(BLACK)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선글라스에 배낭을 매고 생활한복을 입은 채 큰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꾸미지 않은 민낯에도 아름다운 외모와 생활한복에 매치한 크롭티 등,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5집 ‘모노크롬’ 이후 4년 만의 컴백, 정규 6집 앨범 ‘블랙’(BLACK)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사진.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