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이 오후 3시 체크아웃이 가능한 ‘얼리버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더클래식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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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존보다 3시간 늦게 체크아웃이 가능해 펜타즈 호텔의 아늑함을 최대한 즐길 수 있고, 추가로 웰컴 하우스 와인 1병과 여행 기프트 1세트, 펜타즈 호텔의 스파 5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패키지는 9월 주중 이용 가능하며 8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룸 타입은 2종으로 2인 기준인 스위트룸, 3인 기준인 슈페리어 스위트룸이다.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펜타즈 호텔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