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선호도 1위 서청주파크자이 분양… 74㎡·84㎡B타입 '인기'

올 하반기 소비자 선호도 조사 1위에 GS건설의 ‘자이’가 차지했다.
지난달 부동산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브랜드만 보고 청약할 경우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에서 GS건설의 ‘자이’가 22.8%로 1위를 기록했다.

최근 분양 중인 서청주파크자이 74㎡타입은 84㎡A타입과 유사한 4Bay 판상형구조로 높은 가성비를 보이며 20~30대 젊은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84㎡B타입은 4Bay 판상형구조에 3면개방 특화구조를 더해 더욱 인기가 높다.


서청주파크자이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첨단 특화설계시스템을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가스밸브나 공동현관을 원격제어하고 조명과 난방을 제어가 가능한 홈네트워크시스템을 보유했다.

또한 에너지효율을 위해 전력회생형 승강기와 단열효과가 우수한 일면코팅유리 단열창호를 적용했다. 특허출원한 지하주차장 LED Race-Way를 통해 에너지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여기에 LED 조명을 세대 내(복도, 현관, 화장대)와 공용부(계단실, 승강기홀, 외부보안등, 지하주차장)에 확대적용해 관리비를 아낄 수 있다.

한편 서청주파크자이를 짓는 복대생활권은 청주 내 주거선호도가 높은 도심지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강서초, 복대중, 흥덕고교 등 학군과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충북대, 청주대 등과도 가까워 학부모의 인기가 높다. 롯데아울렛, 청주현대병원, CGV 청주점,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


서청주파크자이는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시행한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로 초기부담금을 줄이고 계약금 10% 완납 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