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습한 날씨와 무더위에 쿨비즈룩을 찾는 직장 남성들이 늘고 있다. 이때 모던하고 젠틀한 매력의 '메탈 시계'는 쿨비즈룩에 세련된 남성미를 고조시켜 줄 최고의 아이템이다.





현대적인 스타일과 유러피안 디자인을 자랑하는 Gc 워치의 '터보 스포츠' 메탈 시계는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남성미를 드러낸다. 여기에 다이얼 속 럭셔리한 감성을 담아낸 로고와 다양한 디테일은 브랜드만의 스마트함과 인텔리한 무드를 부각시켰다.





뿐만 아니라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블루 컬러는 밝고 청량한 분위기를, 골드 컬러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쿨비즈룩에 포멀함을 한 층 업그레이드해준다. 이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에 부담 없이 매치 가능한 메탈 시계인 만큼 쿨비즈룩을 비롯한 데이트룩, 바캉스룩에 활용해도 훌륭하다.





더불어 빛 반사 방지와 항 스크래치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통해 견고함과 내구성을 높였고, 100m 방수 기능까지 더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겸비했다.





Gc 워치 관계자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쿨비즈룩은 무더워지는 날씨에 남성 직장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때 메탈 시계는 밋밋한 쿨비즈룩에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불어 넣어줘 스타일링에 부족함을 느낀다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Gc 워치, 파크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