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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8일) "현재 복귀작으로 여러 작품을 검토중이다. JTBC '미스티'는 검토 중이 작품 중 하나일 뿐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이 아니다"라며 "아무래도 7년만 한국 드라마 복귀이다 보니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추자현이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미스티'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자현은 극 중에서 남편을 잃은 아내 역할을 맡아 지고지순하면서도 미스터리 한 성격의 여성 역할을 제안받았다.
한편 '미스티'는 KBS2 드라마 '드림하이2'와 '뷰티풀 마인드'를 연출한 모완일 PD가 연출하는 작품으로 배우 김남주와 지진희가 출연 물망에 올랐다.
앞서 한 매체는 추자현이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미스티'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자현은 극 중에서 남편을 잃은 아내 역할을 맡아 지고지순하면서도 미스터리 한 성격의 여성 역할을 제안받았다.
한편 '미스티'는 KBS2 드라마 '드림하이2'와 '뷰티풀 마인드'를 연출한 모완일 PD가 연출하는 작품으로 배우 김남주와 지진희가 출연 물망에 올랐다.
사진.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