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문정원, 배우라 해도 믿겠네...고급스러운 눈빛+분위기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배우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눈빛과 분위기를 풍겼다.





문정원은 한 패션 매거진, 여성복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가 22일 공개됐다. 





화보 속 문정원은 가을을 맞이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니트 패션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해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니트와 재킷은 그녀를 더욱 우아하게 만들었으며,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의 배색 조합이 돋보이는 롱한 길이감의 하프넥 니트로 성숙하면서도 품격 있는 가을/겨울(F/W)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개그맨 이휘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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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