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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 배우 이제훈(33)이 등장한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4회에서는 득량도 삼형제 이서진(46)·에릭(38)·윤균상(30)과 두 번째 게스트 이제훈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삼형제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던 배우 한지민(35)이 떠난 후 삼형제는 다음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들 앞에 등장한 게스트는 이제훈. 삼형제는 생각하지 못했던 남자 게스트에 등장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한지민 때와 다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수의 작품에서 진중한 모습을 보여왔던 이제훈은 '삼시세끼'에서는 삼형제와 어울리며 순수 청년의 매력을 발산한다.
촬영 전 이제훈은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 노잼 캐릭터라 걱정"이라고 했지만 득량도에 도착하자 어설프지만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제훈은 엉뚱한 발언으로 이서진을 미소짓게 했다. 이서진은 스크램블을 먹고 싶다는 이제훈의 말에 "넌 의정부에서 큰 애가 얼어 죽을 스크램블이야"라며 쌀쌀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제훈은 "의정부 출신이라 스크램블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나도 못한다는 요리에도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고기를 굽다 보니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 것.
제작진은 "이제훈의 반전매력이 시청자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을 것이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이러한 이제훈의 반전 매력이 담긴 '삼시세끼'은 2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4회에서는 득량도 삼형제 이서진(46)·에릭(38)·윤균상(30)과 두 번째 게스트 이제훈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삼형제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던 배우 한지민(35)이 떠난 후 삼형제는 다음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들 앞에 등장한 게스트는 이제훈. 삼형제는 생각하지 못했던 남자 게스트에 등장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한지민 때와 다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수의 작품에서 진중한 모습을 보여왔던 이제훈은 '삼시세끼'에서는 삼형제와 어울리며 순수 청년의 매력을 발산한다.
촬영 전 이제훈은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 노잼 캐릭터라 걱정"이라고 했지만 득량도에 도착하자 어설프지만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제훈은 엉뚱한 발언으로 이서진을 미소짓게 했다. 이서진은 스크램블을 먹고 싶다는 이제훈의 말에 "넌 의정부에서 큰 애가 얼어 죽을 스크램블이야"라며 쌀쌀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제훈은 "의정부 출신이라 스크램블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나도 못한다는 요리에도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고기를 굽다 보니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 것.
제작진은 "이제훈의 반전매력이 시청자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을 것이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이러한 이제훈의 반전 매력이 담긴 '삼시세끼'은 2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