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박지선이 진행석에 앉았다.
이날 박지선은 “누구나 하나쯤은 남부럽지 않은 부자다. 김영철 선배님은 꿈 부자 송은이 선배님은 닮은꼴 부자”라며 “나는 ‘철타임’에만 오면 닉네임 부자가 된다. 부자의 기준이 경제적 기준이 아니다”고 오프닝을 시작했다.
박지선은 '김영철의 파워FM' ‘철타임’의 수요일 게스트로 ‘수지(수요일엔 지선)’라는 애칭으로 통한다. 오늘만큼은 ‘월지’라고 말하며 청취자들과 인사했다.
박지선은 “김영철 선배님이 미국 뉴욕으로 공연을 갔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스페셜 DJ로 두 시간 동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그맨 박성호·김원효·김재욱·정범균·이종훈 등이 뭉친 '쇼그맨' 팀은 지난 9일 미국 뉴욕 뉴저지 버겐퍼포밍아트센터에서 개그, 춤, 마술, 노래, 분장쇼, 슬랩스틱 등이 어우러진 버라이어티 개그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쇼그맨'의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미국 투어 공연이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개그맨 김영철이 특별 게스트로 초대돼 '쇼그맨'과 더욱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
'쇼그맨'과 김영철은 오는 16일 미국 LA에 있는 2000석 규모의 엘에이씨어터에서 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박지선은 “누구나 하나쯤은 남부럽지 않은 부자다. 김영철 선배님은 꿈 부자 송은이 선배님은 닮은꼴 부자”라며 “나는 ‘철타임’에만 오면 닉네임 부자가 된다. 부자의 기준이 경제적 기준이 아니다”고 오프닝을 시작했다.
박지선은 '김영철의 파워FM' ‘철타임’의 수요일 게스트로 ‘수지(수요일엔 지선)’라는 애칭으로 통한다. 오늘만큼은 ‘월지’라고 말하며 청취자들과 인사했다.
박지선은 “김영철 선배님이 미국 뉴욕으로 공연을 갔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스페셜 DJ로 두 시간 동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그맨 박성호·김원효·김재욱·정범균·이종훈 등이 뭉친 '쇼그맨' 팀은 지난 9일 미국 뉴욕 뉴저지 버겐퍼포밍아트센터에서 개그, 춤, 마술, 노래, 분장쇼, 슬랩스틱 등이 어우러진 버라이어티 개그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쇼그맨'의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미국 투어 공연이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개그맨 김영철이 특별 게스트로 초대돼 '쇼그맨'과 더욱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
'쇼그맨'과 김영철은 오는 16일 미국 LA에 있는 2000석 규모의 엘에이씨어터에서 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