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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관계자는 오늘(14일) "EXID가 오는 10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다만 작업 준비 기간에 따라 컴백 시점이 늦춰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앨범 형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여러 곡을 준비하고 있어 미니앨범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ID는 지난 4월 '낮보다는 밤에'를 통해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며 좋은 성과를 냈다. 이로써 EXID는 6개월 여 만에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됐다.
앞선 4월 앨범 활동 당시 EXID는 메인 보컬 솔지 없이 4인조로 활동했다. 솔지가 지난 2016년 말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세 때문에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솔지의 몸 상태에 대해 "다행히 노래는 부를 수 있는 정도여서 앨범 작업에는 함께 참여할 것 같다"면서도 "다만 외부 방송 활동 참여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한편 솔지는 최근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에 참여, 활동을 재개했다.
관계자는 "앨범 형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여러 곡을 준비하고 있어 미니앨범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ID는 지난 4월 '낮보다는 밤에'를 통해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며 좋은 성과를 냈다. 이로써 EXID는 6개월 여 만에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됐다.
앞선 4월 앨범 활동 당시 EXID는 메인 보컬 솔지 없이 4인조로 활동했다. 솔지가 지난 2016년 말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세 때문에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솔지의 몸 상태에 대해 "다행히 노래는 부를 수 있는 정도여서 앨범 작업에는 함께 참여할 것 같다"면서도 "다만 외부 방송 활동 참여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한편 솔지는 최근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에 참여,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EXID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