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유통기업인 월마트와 입점 계약을 체결한 후, 지난해 월마트 1, 2호점을 오픈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는 커피베이는 한국에서 다져진 약 450여 개의 가맹점 운영 노하우 및 본사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미국 시장에 적용하여 가맹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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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경제조건이나 입점하려는 점포 환경에 따라 ‘월마트와 같은 작은 사이즈 매장을 위한 키오스크(Kiosk) 타입’ 및 ‘풀 사이즈 카페 타입’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며 금번 사업설명회에서 관련 내용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설명회는 사전 예약자만 참석이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앞서 커피베이는 미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자 정보공개서(Franchise Disclosure Document 이하 FDD)등록을 마친 이후 E2 비자를 받았거나 준비하는 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앞서 커피베이는 미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자 정보공개서(Franchise Disclosure Document 이하 FDD)등록을 마친 이후 E2 비자를 받았거나 준비하는 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FDD는 한국의 정보공개서와 비슷하지만, 변호사 없이는 승인을 받기 어려울 정도로 절차와 조건이 까다로우며,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 FDD를 승인 받은 업체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 더 의미 깊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는 기본 철학은 유지하되 메뉴 및 운영의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미국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커피베이가 대한민국을 넘어 미국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주신 만큼 좋은 결과를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가맹점과 본사는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09년 12월에 출범한 사과나무주식회사의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서비스 및 시스템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6년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는 기본 철학은 유지하되 메뉴 및 운영의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미국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커피베이가 대한민국을 넘어 미국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주신 만큼 좋은 결과를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가맹점과 본사는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09년 12월에 출범한 사과나무주식회사의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서비스 및 시스템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6년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2013년부터는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여 현재 중국, 미국, 필리핀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창업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개설 상담 게시판 또는 대표 번호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