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의 제주살이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진재영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미녀의 정석…

진재영은 오늘(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7월 제주도 이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주야? 서울이야? 요즘. 친구들이 내게 물어오는 첫 마디. 작년부터 계획한 이사였지만 모든 게 느린 제주에서는 이민처럼 복잡하고, '잉?' 하는 일들 투성이. 반복의 향연. 다음 주면 제주로 이사를 갑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레드빛 컬러의 의상을 입고 있는 진재영은 40세의 나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보이는 동안외모를 뽐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