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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추석맞이 형제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크리스티안은 "멕시코 강진이 있었으나 가족은 괜찮다. 하지만 나라는 괜찮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319명이 사망했고 또 추가 지진이 있었다. 32년 전 같은 날 강진이 발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티안은 "한국시각으로 새벽 3시였다. 그 때 가족들에게 연락했는데 연락이 두절됐었고, 영상을 보니 집 근처 건물이 무너지더라. 깜짝 놀라서 잠도 못 잤다. 다행히 다음 날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다.
이날 크리스티안은 "멕시코 강진이 있었으나 가족은 괜찮다. 하지만 나라는 괜찮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319명이 사망했고 또 추가 지진이 있었다. 32년 전 같은 날 강진이 발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티안은 "한국시각으로 새벽 3시였다. 그 때 가족들에게 연락했는데 연락이 두절됐었고, 영상을 보니 집 근처 건물이 무너지더라. 깜짝 놀라서 잠도 못 잤다. 다행히 다음 날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다.
사진. JTBC 제공